전지적 조연시점

조연 ‘조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조연 ‘조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조연 ‘조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스페인 내전이 발발한 다음 해인 1937년 5월

공화파에 합류한 미국인 로버트 조던은
사령부로부터 지역 게릴라 부대의 협조를 받아 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런데 뜻밖에도 게릴라 부대의 두목이 다리 폭파를 강경하게 반대하는데…

과연 로버트는 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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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줄거리

미국 대학에서 스페인어 강의를 하던 로버트 조던은 스페인 내전소식을 듣고 전쟁에 참전한다. 로버트는 공화파 사령부로부터 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도움을 받기 위해 인근 지역의 게릴라 부대를 이끌고 있는 파블로를 만나는데…

다리를 폭파하면 적군에게 쫓기게 될 것을 우려한 파블로는 로버트를 도와주려 하지 않지만, 게릴라 부대의 실질적인 두목 역할을 하고 있던 파블로의 아내 필라르가 로버트를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파블로가 폭파 장치가 든 가방을 몰래 가지고 나와 계곡에 던져 버리면서 로버트의 작전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작가 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난 헤밍웨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와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신문사 기자로 일하면서 특유의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를 습득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구급차 운전 요원으로 참전했다가 적군의 포탄에 맞아 부상을 당한다.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를 발표하면서 전쟁 문학의 대가로 인정을 받는다. 1940년에 발표한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52년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작품 소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공화파 사령부로부터 다리를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은 미국인 로버트 조던이 여러 위기를 겪으며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성공회 신부가 쓴 기도문을 인용한 것으로, 유럽에서는 누군가 죽었을 때 종을 쳐 이를 알렸는데, 모든 개인은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국 모든 종소리는 나를 위해 울리는 것이라는 인류의 연대 의식을 의미하고 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전쟁의 잔혹함을 묘사하면서도 연대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작품들과 비교해 원숙해진 헤밍웨이의 사회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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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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