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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라피

나는 나 외에 그 무엇이 될 필요가 없다

오디오테라피 :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오디오테라피 :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살면서 후회의 순간과 만족의 순간 중
어느 것이 더 많으신가요?

지금 SNS 속 누군가의 화려하고
달콤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면서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가지는 않았나요?

다른 사람이 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가
오늘 하루 종일 마음에 남아있나요?

오디오테라피 :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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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언제까지 장수할 것 같던 우정이
    조기종영을 맞이했을 때
    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감과 함께 불안감이 든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상대방에게도 한계가 있었듯이
    나에게도 한계가 있었을 뿐이고.

    떠나간 관계에 대해
    스스로를 지나치게 탓하지도
    남겨진 것에 겁먹지도 말자.

    대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자.

관심을 쏟아야 할 대상은 나
관심을 쏟고 있는 대상은 타인

연예인이 건물을 샀다는 기사, 회사 동료가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SNS 사진, 성공한 사람의 습관을 줄줄이 열거한 게시물은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딱 그 정도까지만 받아들이세요. 연예인, 회사 동료, 성공한 사람이 무엇을 하든 내 생활과는 큰 관련이 없을겁니다. 내 삶을 오롯이 가꾸고 만들어가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타인이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을 보고 재미있어 하기 보다는 내가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까 생각하세요. 타인과 공감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내 감정을 억울하게 훼손하지 마세요.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에게 누군가인 타인
타인에게 누군가인 나

주변 사람들을 모두 동등하게 좋아하고 계신가요? 실제로는 좋기는 커녕 싫은 사람도 있지 않나요? 당연히 내 주위의 누군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주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호감과 인정을 받으려 과도하게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왜곡하지 마세요. 모든 일에서 모든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좋은 관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누군가가 내게 무덤덤한 타인이라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무덤덤한 타인일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진짜 나
가짜 나

사실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더 그랬을 것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니까 어느 정도 필요한 예의와 약속 때문이었겠지요. 하지만 괜찮지 않음을 나타낼 때 발생할 관계의 어려움이나 부당한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연기하듯 ‘가짜 나’로 살지 않고 주체적인 ‘진짜 나’로 사는 것, 두렵지만 꼭 필요한 일일겁니다.

전설이 된 록밴드 Nirvana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의 말을 기억해봅니다.
“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loved for who I am not.
(나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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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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