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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클래식

자기 삶을 사는 여자

 

 

자기 삶을 사는 여자자기 삶을 사는 여자

최초의 여성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이 쓴 성장 소설 <여름>


미국 문단에서 여성의 성적 열정을 다룬 최초의 작품인데요,
오늘은 이디스 워튼의 『여름』을 6분 안에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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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을 사는 여자자기 삶을 사는 여자

이 소설은 비천한 처지의 여성이 본인이 바라는 로맨스를 이루지 못하고 결국 좌절하는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스토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20세기 초, 문명과 야만이 대립하던 미국의 초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면서 『여름』의 이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자기 삶을 사는 주체적인 여성상

특히 여성 주인공 ‘채리티 로열’은 매우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남성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삶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디스 워튼의 작품은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지만, 영화 『순수의 시대』(1920)로 제작돼 화제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한 『여름』(1917) 이외도 『이선 프롬』(1911) 역시 대표작으로 여겨집니다. 『여름』과 『이선 프롬』은 ‘쌍둥이 소설’로도 불리는 작품이어서 두 소설을 함께 읽어 보신다면 더욱 이디스 워튼 작품 세계에 큰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노태훈
글 / 노태훈

문학평론가, 1984년생

이력
중앙신인문학상 평론부문, 계간『자음과 모음』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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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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