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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에세이를 쓰게 되었나요?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책을 같이 써보자고! 근데 너무 뜬금없으니까 처음엔 사기인 줄 알았어요(ㅋㅋㅋ). 근데 뭐 신기하기도 했죠. 골똘히 혼자 고민하다가 “한번 해보자~ 새로운 경험이니까!” 이렇게 해서 도전하게 됐죠! 그리고 저도 글을 쓰면서 제 감정을 살피는 계기가 돼서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책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있나요?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뭔가 알려야겠다, 꼭 전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집필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편하게 정말 일기 쓰듯이 썼습니다. 누군가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제 생각을 통해서 그 분도 위안받고, 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면 좋잖아요. 특히 요즘은 자기 자신을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책이 그분들께는 푹 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그저 제 책을 읽으시고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책을 썼어요.
하루하루를 충실히!
다음 책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고, 제가 지금 이렇게 작가로서 등단한 것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그냥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해야겠단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해요.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런 기회들도 오고, 기회가 왔을 때 그걸 해낼 수 있는 준비가 늘 되어 있으면 좋겠달까요? ‘내가 나중에 이런 걸 하겠다, 이뤄내겠다, 책을 또 한 번 더 출간하겠다.’ 이런 목표를 잡는 것보다 다음에 또 책을 출간할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남겨둘 거예요.
예전엔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생각을 많이 했어요. ‘행복을 드리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가수가 되고 싶고’ 이렇게 얘기를 드렸지만 사실 모르겠어요. 예전과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멋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 역시 오래오래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선 또 이렇게 작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 드릴 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미래를 알 수 없어서 더 재밌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소통할 테니 기대해 주시고, <아끼고 아낀 말>이 궁금한 분들은 제 책을 읽고 리뷰도 남겨 주세요! 책 리뷰로 또 소통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