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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으로 역사를 보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 사이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 장대익!
그와 함께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과학의 시각에서 인간의 본성과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인간은 다른 개체의 마음을 읽고, 배우고 이해하는 ‘소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모방 능력을 통해 과정을 학습하고, 고도의 지식을 쌓고 전습하여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박사
前 미국 터프츠대 인지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영국 런던정경대 과학철학센터 방문연구원
- 저서 : 『다윈의 서재』 , 바다출판사,『쿤&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김영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