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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인문학

지친 현대인들의 퇴근길에 힐링을 주는 뮤지션, 치즈

나의 일상 속,뜻밖의 인문학 : 이 시대를 노래하는 아티스트, 치즈 나의 일상 속,뜻밖의 인문학 : 이 시대를 노래하는 아티스트, 치즈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은 조금씩 지쳐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들의 삶의 무게를 덜어줄 뮤지션 치즈가 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힐링을 전해주는 ‘뜻밖의 인문학’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치즈(CHEEZE)’와 함께하는 인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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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사를 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적 있나요?

제가 인문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음악이라는 자체가 가사말이 있고, 그 가사말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 주된 주제이다 보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퇴근시간’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이 궁금해요!

저는 음악을 쓸 때, 어떠한 트랙이 정해져 있거나 그 위에 멜로디를 먼저 그리고 가사를 나중에 그리는 편이었는데, 퇴근시간 같은 경우에는 제가 글을 먼저 썼었어요. 그때 새벽에 제 방에서 기억이 나는 게, 퇴근시간 같은 말들을 쭉 써내려갔던 것 같아요.

나는 매일 똑같은 사람도 아니고 느끼는 게 다른데, 왜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는 한정적인 모습만 나라고 생각하고 사랑해 줄까, 좋아해 줄까 라는 걸 스스로 막 써내려 나가다가, 그 말을 나중에 노래로 붙이게 된 경우입니다.

스스로 가지고 있는 마인드나 가치관을 알고 싶어요!

‘힘드시죠? 내일도 힘듭니다.’ 그런 말을 제가 본 적이 있었는데 뭔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려고 스스로 계속 애쓰고 왜 나는 발전이 없을까, 왜 나는 더 뭔가 나아가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될 수도 있고, 오늘과 똑같은 내일이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그 속에서 사소한 변화나 사소한 감정들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올 때가 있잖아요.

뭔가 기대를 한다기보다는 기대 안 했는데 얻어걸린 느낌이 드는 그런 행복을 찾으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하는 것 같아요.

CHEEZE

퇴근시간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내 어깨에 기대
찬 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CHEEZE 1.5집 < PLAIN >

사회생활 속 스트레스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위로해 줄 사람은 솔직히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못하고 왜 채찍질만 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슬플 수도 있지만, 그들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나 스스로 위로해줘야 하고, 나 스스로 안아줘야 하고. 그런 연습을 계속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말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것. 사소한 것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일과를 끝내 놓고 집에 들어와서 혼자 샤워 딱하고 맥주 한 캔 딱 까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 거로도 그날의 애씀이 풀릴 수도 있는 거죠. 그런 사소한 방법들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누군가를 한 번이라도 웃음 짓게 만들었거나 아니면 울게 했다고 한다면, 저는 굉장히 족할 것 같아요. 저는 뭔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요. 그냥 여러분들 곁에서 늘 뭔가 만들어내는 사람이란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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