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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지혜

[동양고전 리더의자격11] 사람을 소중히 관리하라

고전의 지혜 : 마음을 얻어 협업하다, 신릉군고전의 지혜 : 마음을 얻어 협업하다, 신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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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과 함께
조직원들의 탁월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성과를 내야 합니다.
리더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팀원 간 협업을 가능케 하고
이것이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아래 신릉군의 이야기가 사람을 얻고 쓰는 것에 대한 혜안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고전의 지혜 : 마음을 얻어 협업하다, 신릉군

신릉군은 위나라 안희왕의 이복동생으로 어질고 겸손한 성품으로 식객이 무려 3천 여명이나 되었다. 당시 ‘후영’이라는 문지기가 있었는데, 신릉군은 그의 덕을 알아보고 식객으로 삼고자 했으나 후영은 계속 거절했다. 신릉군은 꾀를 내어 큰 연회를 핑계로 후영을 데리러 갔고, 후영은 그제서야 마차를 올라탔다. 후영은 신릉군에게 백정인 친구, 주해에게 들려줄 것을 부탁했고 신릉군은 싫은 기색 없이 그의 청을 들어주었다.

신릉군은 문지기에 불과한 ‘후영’을 식객으로 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고, 그의 진심을 안 후영은 마침내 그의 식객이 된다. ‘후영’의 친구인 ‘주해’ 또한 백정이었으나 후영의 추천으로 마침내 그를 식객으로 삼게 되었고, 후에 후영과 주해는 신릉군이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무렵 진나라가 조나라 군대를 격파하자, 조나라는 조나라 평원군의 부인이 신릉군의 누이임을 강조하며 위나라에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위나라 왕은 진나라의 보복이 두려워 조나라에게 지원군을 보내지 않았고 갈등하던 신릉군은 후영과 주해의 도움으로 진나라를 물리칠 수 있는 병부를 훔치는데 성공하여, 조나라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마음을 얻어 협업하다

신릉군은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재능 있는 인재를 발탁하여 이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이는 당장의 성과보다는 진심을 다해 인재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기다려준 신릉군의 혜안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항상 다양한 인재들과 협업하는 리더들에게 신릉군의 이러한 태도는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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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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