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탐방 길라잡이

용마(龍馬)의 전설이 숨 쉬는 곳

시즌2 역사탐방 길라잡이 12편 용마(龍馬)의 전설이 숨 쉬는 곳,여주 신륵사
역사탐방 미션 게임보드 아이와 함께 역사탐방을 하며 미션을 수행해 보세요!

탐방코스

영월루(마암 바위 찾아보기) > 일주문 > 대장각기비(보호수 찾아보기) > 다층전탑(탑돌이) > 강월헌(아빠와 인증샷 남기기) > 극락보전 > 신륵사보제존자석종
예상소요 시간 : 2시간
신륵사의 고즈넉한 멋과 함께 남한강의 절경을 충분히 누리면서 산책하듯이 여행할 수 있는 코스이다.
아이가 더욱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간과 거리를 배려하여 이번 여행을 즐겨보도록 하자.

탐방길라잡이

저물어가는 봄의 끝자락에서 은하와 함께 길을 나섰다. 오늘의 행선지는 경기도 여주. 남한강 유역에 자리 잡고 있는 여주는 가까운 이천, 안성과 함께 경기도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로 손꼽힌다. 옛 사람들은 여주를 여강(驪江)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남한강이 지역을 관통하고 있는데다,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경관이 워낙 수려해서 아예 지명에 강(江)자를 붙여버린 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천년고찰로 널리 알려진 신륵사를 집중적으로 탐방해 보기로 했다. 신륵사는 용마전설을 비롯해 원효대사와 고려 말의 고승으로 유명한 나옹선사, 무시무시한 구렁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전설과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은하에게 신륵사의 대표적인 전설인, 용마전설을 들려주자 두 눈이 휘둥그레 커졌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접하던 용이 우리나라 전설에도 출현하는 것이 신기한 모양이었다. 은하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오는 동안 우리가 탄 차는 신륵사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 잡은 영월루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신륵사, 이야기 속으로

용마전설 출처 : 문화콘텐츠닷컴 고려 우왕 때의 일이다.
여주에 마암(馬巖)이라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부근에서 용마(龍馬)가 자주 출몰했다. 용마는 성정이 매우 거칠고 흉포해서 인근 논밭을 습격해 농작물을 마구 짓밟고, 눈에 보이는 사람은 물어뜯어 죽였다. 겁을 잔뜩 집어먹은 사람들은 집안에 칩거하며 두문불출하기에 이르렀고, 드나드는 행인들의 발길도 뚝 끊어졌다.
용마 그림
당시 마암과 가까운 절에 나옹선사(懶翁禪師)라는 고승이 머물고 있었다. 그는 인도에서 온 지공대사(指空大師)의 문하에서 수행했고, 이후 전국을 떠돌면서 부처의 뜻을 전파했다. 나옹선사는 넓은 도량과 통찰력으로 수많은 백성들로부터 존경받았으며, 왕으로부터 왕사(王師)의 직위를 받고 고려 불교계의 수장으로 우뚝 섰다.나옹선사는 관직을 내려놓고 칩거하던 와중에 용마의 사연을 듣게 되었다. 그는 백성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접 용마를 길들이기로 했다. 그는 용마가 출현하기를 기다렸다가 신통력으로 사나운 말에게 굴레를 씌워 용마를 다스렸다. 이 굴레는 선사가 직접 가져온 신령스러운 물건이었기에, 용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해 졌다고 한다. 그 후, 사람들은 나옹선사가 신기한 굴레로 용마를 다스렸다 하여, 그가 머물던 절을 신륵사(神勒寺)라 부르게 되었다.

신륵사 탐방하기

1. 영월루
영월루
영월루(迎月樓)는 영월공원이라는 아담한 공원 안에 있는 누각이다. 수풀 사이로 이어진 좁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자 큼지막한 2층짜리 누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월루 위에 서자 쭉 뻗은 남한강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영월루는 남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한강은 물론 여주시내 풍경을 조망하기에 좋다. 은하도 한껏 기지개를 켜며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있었다.

영월루가 서 있는 절벽 아래에는 범상치 않은 모양새를 한 큼지막한 바위가 하나 있었다. 이 바위가 바로 용마가 출현했다고 전해지는 마암(馬巖)이다. 지금은 세월의 풍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그 크기가 많이 작아졌지만, 한때는 불어나는 강물을 막아 그 수위를 조절하는 댐의 역할을 했을 정도로 컸다고 한다. 이 마암에는 용마전설 외에도 황마와 여마가 등장하는 또 다른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은하는 그 이야기를 듣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았다. 혹시 전설 속에 등장하는 말들이 영월루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지는 않을까, 호기심이 동한 모양이었다.
마암 바위 사진
미션
마암 바위 찾아보기여주 8경 중 하나인 마암바위를 찾아보자. 여주라는 이름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2. 일주문
신륵사로 향하는 길목으로 들어서자 쌀과 함께 여주를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인, 도자기를 파는 행상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은하와 각양각색의 도자기들을 구경하며 걷다 보니, 눈앞에 화려한 일주문(一柱門)이 나타났다. 일주문에는 한자가 적힌 현판이 걸려 있었다. 은하와 함께 읽어보니 봉미산 신륵사(鳳尾山神勒寺)라 쓰여 있었다.
일주문
봉미산 남쪽 기슭에 자리 잡은 신륵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이래 유구한 역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신륵사는 고려 말기에 명성을 떨친 고승 나옹선사가 머무는 명찰로 이름을 날렸으며, 동시대의 대표적인 유학자 목은(牧隱) 이색(李穡)은 나옹선사의 제자들과 함께 대장경을 간행해 이 절에 봉안하기도 했다. 신륵사는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에 의해 몰락의 길을 걸었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며 폐허가 되기도 했지만 조선 후기에 이르러 대대적인 중건을 통해 예전의 영광을 되찾았다.
일주문을 지나 한적한 산책길을 지나자, 북적이는 사람들 뒤편으로 신륵사의 전각들이 펼쳐졌다. 부처님 오신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절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고 있었다. 은하는 절이 이렇게 북적이는 모습은 처음 본 터라, 모든 게 신기한 모양이었다.
3. 대장각기비
한참 행사가 진행 중인 극락보전 앞을 지나자 20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시야를 가로막았다. 한껏 푸른 잎을 펼친 나무 아래로 늦봄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찾아온 사람들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다. 이 나무는 66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로, 고려 공민왕 시절 나옹선사가 직접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함께 전국을 여행하면서 오랜 수령을 지닌 나무를 종종 보아 온 은하였지만, 이렇게 큰 나무는 처음 본다며 쩍 벌린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신륵사 보호수 사진
미션
보호수 찾아보기신륵사에는 몇 백살의 보호수들이 많이 있다. 보호수의 팻말을 확인하며 사진으로 남겨보자!
은행나무를 지나 산기슭을 따라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자 작은 전각 안에 보관되어 있는 비석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고려 말, 목은 이색과 나옹선사의 제자들이 함께 대장경을 봉안한 것을 기념해 세운 대장각기비(大藏閣記碑)였다. 보물 제230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비석에는 대장경을 만들고, 대장각을 세운 과정이 촘촘히 새겨져 있었다.
이색은 고려의 마지막 충신이자, 고려 말 명망 있는 유학자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다. 유학자였던 그가 대장경을 만들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다. 독실한 불자였던 아버지의 생전 소원이 대장불사(大藏佛事)였던 것이다. 이색은 불교와 유교라는 신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옹선사와 허물없이 어울리며 깊은 교우관계를 맺기도 했다. 그는 나옹이 신륵사에서 입적한 후, 그를 추모하며 시를 지어 바치기도 했다고 한다.
4. 다층전탑
계단을 내려오는 길에 어디선가 사람들이 북적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쫓아 샛길로 빠져 보니 높이 솟은 탑 하나가 나타났다. 예전에 들른 사찰에서 보지 못했던, 벽돌을 쌓아 올려 세운 탑이었다. 은하는 언젠가 TV에서 본 외국의 유적지에 온 거 같다며 잔뜩 신이 났다. 불그스름한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탑은 확실히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겼다.
탑돌이 사진
미션
탑돌이다층전탑을 돌아보고 소원을 빌어보자. 아빠의 소원은 무엇일까?
신륵사의 수많은 유적, 유물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다층전탑(多層塼塔)은 여러모로 낯선 모양새를 띠고 있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는 우리 선조들의 작품이다. 흙으로 구운 벽돌을 촘촘히 쌓아올린 벽돌탑을 전탑(塼塔)이라 부르는데, 이 다층전탑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유일한 전탑으로 알려져 있다. 다층전탑을 비롯해서 전국에 총 네 개의 전탑만이 전해지고 있다 하니, 그만큼 귀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이 탑을 찾은 사람들은, 탑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두 손을 합장하고 허리 숙여 기도를 했다. 희귀한 탑인만큼 영험하다고 믿는 모양이었다. 우리 부녀도 사람들을 따라 탑돌이를 하며 소원을 빌었다.
5. 강월헌
다층전탑을 지나 뒷길을 따라 내려갔다. 육중한 바위들로 둘러싸인 이 곳은 남한강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절벽이었다. 아담한 크기의 삼층 석탑과 아까 들렀던 영월루 보다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정자 하나가 절벽 끄트머리에 서 있었다. 절벽에 세워진 정자의 모습이 위태로워보였지만, 그 안에 앉아서 남한강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여유롭고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삼층석탑 사진
미션
아빠와 인증샷 남기기강월헌 옆 삼층석탑에서 아빠와 함께 서서 남한강의 경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무섭다는 은하를 데리고 우선 정자 위에 올라 보았다. 이 정자의 이름은 강월헌(江月軒), 나옹선사의 호에서 이름을 따왔다. 원래 이 자리는 나옹선사가 입적한 뒤, 그의 다비식을 치렀던 장소라고 한다. 나옹선사의 제자들이 죽은 스승을 기리며 세운 정자가 바로 강월헌이다.

강월헌에서 바라보는 남한강은 영월루에서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과 들판을 따라 굽이굽이 휘어지는 물살이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주었다. 은하와 함께 정자 옆에 서 있는 삼층석탑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석탑은 국내의 여러 석탑 중 유일하게 강가에 자리 잡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노를 젓던 뱃사공들에게 이 석탑은 일정의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6. 극락보전
다시 경내로 내려오니 사람들이 신륵사에서 준비한 산채비빔밥과 오이냉국으로 간단히 요기하거나, 절 곳곳을 둘러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었다. 은하의 손을 잡고 신륵사의 중심이자 가장 유명한 건물인 극락보전(極樂寶殿)으로 향했다. 부처님께 절을 올리기 위한 사람들이 절 앞에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극락보전
은하는 극락보전 앞에 내걸린 현판이 인상적이라며 사람들 틈새로 까치발을 들며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애썼다. 현판에는 천추만세(千秋萬歲)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는데, 왠지 다른 현판 글씨와 달라 보였다. 어느 위치에서 봐도 글씨가 똑같이 보이는 것이 신기하기 짝이 없었다. 알고 보니 이 글을 쓴 사람은 나옹선사로, 입체감 있는 필체 덕분에 어디에서 봐도 큰 일그러짐 없이 글자가 명확히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을 따라 극락보전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법당 가운데에 모셔진 세 개의 불상이 눈을 사로잡았다. 이 불상은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의 모습을 형상화한 아미타여래삼존상(阿彌陀如來三尊像)으로 지난 2013년 보물 제1791호로 지정되었다. 은하는 부처님이 웃고 있는지, 화내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얼핏 보면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하면서도, 다른 위치에서 보면 근엄함을 풍기는 불상 특유의 표정이 재미있었다.
7. 신륵사 보제존자석종
극락보전을 나와 뒷길을 따라 올라갔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경내를 지나 호젓한 숲으로 들어서니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여유를 되찾은 듯, 마음이 편안해졌다. 봉미산 줄기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길의 끄트머리에는 거대한 종을 연상케 하는 석조 구조물과 석등, 큼지막한 비석 하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륵사 보제존자석종
겉보기에는 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스님의 사리를 보관한 사리탑, 즉 부도(浮屠)다. 신륵사의 부도처럼 종의 형상을 띈 것을 석종형 부도라고 부르는데, 우리가 만난 이 부도의 이름은 보제존자 석종부도(普濟尊者石鐘浮屠)였다. 이 부도 속에 들어있는 사리는 다름 아닌 나옹선사의 것이라고 한다. 석종부도를 비추기 위해 세워놓은 석등 곳곳에는 용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신륵사에 전해지는 용마전설이 떠올랐다. 은하도 석등의 용이 전설 속 그 용마냐며 질문세례를 던졌다. 부리부리한 큰 눈에 긴 수염을 자랑하는 우리 전통 용을 본 은하는 그 모습이 재밌는지 연신 석등을 더듬었다.
답사를 마치며...
은은한 솔 향기가 넘실대는 소나무 숲을 걸으며 다시 경내로 향했다. 신륵사를 둘러보는 내내 은하는 자기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있었다. 헐리우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접해왔던 판타지의 세계. 용과 마법이 난무하는 꿈 속 세상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은하는 신륵사를 떠나, 집으로 향하는 내내 들떠있었다.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민족 고유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한껏 고취시켰다는 것. 이번 여행이 남긴 최고의 수확이었다.
역사탐방 게임모드
아이와 함게 역사탐방을 하며 수행할 수 있도록 게임보드를 제공해 드립니다.

여주신륵사 1.영월루, 2.일주문, 3.대장각기비, 4.다층전탑, 5강월헌, 6.극락보전, 7.신륵사보제존자석종 함께하는 미션 1.마암 바위 찾아보기 여주 8경 중 하나인 마암바위를 찾아보자. 여주라는 이름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3.보호수 찾아보기 신륵사에는 몇 백살의 보호수들이 많이 있다. 팻말을 확인하며 사진으로 남겨보자! 4.아빠와 함께 탑돌이 다층전탑을 돌아보고 소원을 빌어보자. 아빠의 소원은 뭘까? 5.아빠와 인증샷 남기기 강월헌 옆 삼층석탑에서 아빠와 함께 남한강의 경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게임보드 다운받기

찾아가는 길

위치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동)

대중교통 이용시 (서울 출발)
서울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영동선 여주행 동부고속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여주행 직행버스 이용

자가용 이용시 (서울 출발)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여주 톨게이트) -> 37번 국도
찾아가는 길

지역 더 둘러보기

여주 8경
CNN이 선정한 "한국의 명도 50"의 하나로 여주 신륵사가 있다. 하지만 여주에는 신륵사 뿐 아니라, 여주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8개의 "경"이 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8개의 아름다운 여주를 모두 만나보는 것도 추천한다.
  • 神勒暮鍾 (신륵모종) 신륵사에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
  • 馬巖漁燈 (마암어등) 마암앞 강가에 고기잡이배의 등불 밝히는 풍경
  • 鶴洞暮煙 (학동모연) 강건너 학동에 저녁밥 짓는 연기
  • 燕灘歸帆 (연탄귀범) 강 여울에 돛단배 귀가하는 모습
  • 洋島落雁 (양도낙안) 양섬에 기러기떼 내리는 모습
  • 八藪長林 (팔수장림) 오학리 강변의 무성한 숲이 강에 비치는 전경
  • 二陵杜鵑 (이릉두견) 영릉과 녕릉에서 두견새 우는 소리
  • 婆娑過雨 (파사과우) 파사성에 여름철 소나기 스치는 광경
여주 8경 그림
출처: 여주시청 문화관광 http://www.yj21.net/kor/culture/tour/famous.jsp

탐방 추천 도서

  • 목은 이색 시선 (한국의 한시 41) 목은 이색 시선 (한국의 한시 41)
    이색 지음 / 평민사 출판
    고려말 삼은(三隱) 중 한 사람이자 대문장가로 호평을 받았던 이색의 시 200여 편을 수록하여, 그의 풍류적 풍모와 아버지로서,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 봉미산 신륵사 봉미산 신륵사
    대한불교진흥원 펴냄
    조선을 지키기 위한 사명대사의 여정을 그린 소설로, 왜란 중에는 나라를 지킨 의승장이자 외교가였던 사명대사 유정의 전설적인 활약을 살펴볼 수 있다.
ㆍ글/사진  | 강민석
ㆍ그림       | 홍소진
  •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
  • * 본 콘텐츠는 사전 동의 없이 상업적 무단복제와 수정, 캡처 후 배포 도용을 절대 금합니다.
작성일
2015-07-07

소셜 댓글

SNS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하시면 해당 SNS와 동시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