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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의 인싸이트 싸커

장기 집권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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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집권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처럼

‘장기 집권’이란 대부분의 경우 부정적인 결말을 맞기 마련이다.
장기 집권을 했던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이 독재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국에는 씁쓸한 말로를 맞곤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장기 집권은 다르다!
매우 드물게도 박수 받았던 장기 집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영원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장기 집권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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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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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맨유를 이끈 보스 중의 보스

알렉스 퍼거슨은 1986년 1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무려 27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맨유의 감독을 역임했다. 동시대 잉글랜드 감독들의 평균 재임기간은 약 2년.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하는 세월 동안 명장 소리를 들었던 퍼거슨의 리더십은 달랐다.

네버 엔딩 진화력과 헝그리 정신

퍼거슨은 새로운 전술을 고안하거나 혁신을 일으킨 감독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변화의 흐름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진화해 나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도자 경력 전체를 ‘헝그리 정신’으로 보낸 사람이다. 리그에서 절대 강자가 되더라도 퍼거슨은 언제나 다음 시즌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곤 했다. 도전이 곧 퍼거슨의 인생이었다.

1999년 5월 26일, 기록적인 트레블 달성의 날

사실 퍼거슨 부임 초기였던 90년대 프리미어리그는 재정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위기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악조건 속에서 맨유를 이끌고 독야청청 일어서 마침내 1999년 역사적인 트레블을 일궈낸다. 이 트레블은 프리미어리그가 빠르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이후 프리미어리그는 날로 발전을 거듭했는데, 그 중심에 퍼거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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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이 되지 않고자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진정한 리더

퍼거슨의 27년은 결코 멈춰있던 적이 없다. 퍼거슨은 계속 진화했고 끊임없이 정신력을 다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런 리더가 있었기에 맨유의 선수들 역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우리가 조직에서 원하는 리더,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고자 하는 걸까? 알렉스 퍼거슨과 같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유연하게 사고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철학을 잊지 않는다면 결과는 대체 불가한 성과들로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참고도서] <알렉스 퍼거슨 나의 이야기> 알렉스 퍼거슨 저, 문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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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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