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이 되지 않고자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진정한 리더
퍼거슨의 27년은 결코 멈춰있던 적이 없다. 퍼거슨은 계속 진화했고 끊임없이 정신력을 다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런 리더가 있었기에 맨유의 선수들 역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우리가 조직에서 원하는 리더,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고자 하는 걸까? 알렉스 퍼거슨과 같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유연하게 사고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철학을 잊지 않는다면 결과는 대체 불가한 성과들로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참고도서] <알렉스 퍼거슨 나의 이야기> 알렉스 퍼거슨 저, 문학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