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 화가,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독일 쾰른미술대학 회화과 대학원 졸업
개인전
55회(뒤셀도르프 plan.d. 갤러리, 금호미술관, 토탈미술관, 핼리팩스 Anna Leonowens 갤러리 등)
단체전
절망을 딛고 피어난 꽃, 청록집(교보아트스페이스, 서울)
아트부산 2016(BEXCO, 부산) 등 다수
시인. 북간도 명동촌 출생. 본관은 파평. 아명은 해환. 아버지는 영석이며, 어머니는 김룡. 기독교 장로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같은 해 가을에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귀향 직전에 항일운동의 혐의를 받고 일경에 검거되어 2년 형을 선고 받고 광복을 앞둔 1945년 2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일본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생을 마쳤다.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시』 등
로그인
비밀번호를 1회 잘못 입력 하셨습니다.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신 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드립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유사한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사용할 경우, 비밀번호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현재의 비밀번호를 변경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일상의 쉼표' 같은 공간인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함께 걷고 느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보생명은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들을 더 많은 고객이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5.1일부터
더 큰 공간(교보생명 사이트 內 하루잇문학)으로 옮겨 신규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니
이제까지 걸으셨던 여유 있는 인문학의 걸음을 계속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