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작가님과의 만남이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궁에서의 이야기가 있는 만남 과 음악 바쁜일상이지만 아들과 함께 궂은 날씨임에도 찾아간시간은 정말 값진 보물이었습니다 청사초롱을 들고 고궁을 거닐며 역사이야기를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교보생명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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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안내
'일상의 쉼표' 같은 공간인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함께 걷고 느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교보생명은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들을 더 많은 고객이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까지 운영하던 별도의 공간(본 사이트 : kyobostory.co.kr)에서 2024년5월2일부터
더 큰 공간(교보생명 사이트 : kyobo.com 內 하루잇문학)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이제까지 걸으셨던 여유 있는 인문학의 걸음을 계속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2024년12월31일까지 유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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