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뒷통수 따갑게 욕먹어 가며 서울까지 간 보람이 있었던 너무나 좋았던 콘서트 였습니다.
황석영 작가님이 가장 궁금했었는데 작가님의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도 좋았지만 리딩턴 월드뮤직 그룹과 최태성 선생님의 설명은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덕수궁!!
같이 간 친구들과 서울구경을 가자고 했습니다.
일명 ‘궁 투어‘ 로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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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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