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이라는 그림을 통해 16세기 당시 지식인들이 가진 세계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림이 그려진 16세기 유럽은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의 기독교가 2개로 나누어지며 종교 간의 갈등이
가장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였으며 심화되었던 시기입니다.
16세기 지식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도덕적 관념과 당시 종교적으로 혼란스럽던 시대적 분위기를 잘 잡아낸 그림,
‘대사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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