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프랑스 석학 초청 연속 강연
프랑스의 현재를 만나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 내 프랑스의 해가 진행되는 2016년.
건축, 문학, 의학, 디지털, 철학 등 8개 분야의 프랑스 석학 및 저명 인사를 초청하여 프랑스인의 생각과 관점을 깊이 있게 접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을 개최합니다.
유럽 문문화의 관문, 프랑스의 예술과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6년 교보인문학석강-프랑스 석학 초청 연속 강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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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 ‘토탈 디자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네덜란드 국립박물관, 니스 종합경기장, 인천국제공항, 대전 예술가의 집,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등을 설계한 건축계의 세계적 명장 장-미셸 빌모트.
전세계가 단일 문화권으로 연결된 세계화 시대, 29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전문가 및 디자이너들과 함께 전세계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른 문화와 시각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창조'를 추구해온 빌모트의 예술 철학을 소개합니다.
장-미셸 빌모트
건축가, 도시건축가, 디자이너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네덜란드 국립박물관,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 로레알 그룹 본사, 인천국제공항, 평창 가나아트센터, 인사이트 센터, 대전 예술가의 집 등 설계
이탈리아 아르테미데 조명기구 Grafa, 프랑스 고급 가구브랜드 라코르뉴 W, 라인 디자인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 레지옹 도뇌르, 문화예술공로훈장, 국가공로훈장, 포르투갈 앙리항해왕자훈장 대십자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