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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으로 역사를 보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 사이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 장대익!
그와 함께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과학의 시각에서 인간의 본성과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인간과 침팬지는 육백만 년 전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와 DNA상으로도 99.4% 일치한다.
침팬지와 달리 인간이 거대한 문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적 지능’의 차이 때문이다.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박사
前 미국 터프츠대 인지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영국 런던정경대 과학철학센터 방문연구원
- 저서 : 『다윈의 서재』 , 바다출판사,『쿤&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김영사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