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심리학

의리에 살고 죽는 휴머니스트 1

내 마음 심리학 7강 : 황상민의 의리의 휴머니스트 1) 내 마음 심리학 7강 : 황상민의 의리의 휴머니스트 1)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는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형성을 통해 본인의 존재이유를 획득합니다. 따라서 의리를 중요시하고 타인의 배신에 크게 상처를 받기도 하죠. 휴머니스트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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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교적, 외향적인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는 사교적,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관계 맺기를 통해 존재감을 얻기 때문에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적은 편입니다. 또 사람을 많이 상대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좋고 임기응변에 능합니다. 때로는 허풍이 심하기도 하죠. 한편 휴머니스트들끼리만 모여서 일을 진행하면 겉으로만 요란하고 막상 일의 성과는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위계질서, 규범, 매뉴얼을 중요시하는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들은 정해진 규칙이나 규범을 중요시하고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거나 사건이 터졌을 때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기도 하죠. 이런 경향을 보이는 휴머니스트와 객관적인 리얼리스트가 결합되면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조직의, 조직에 의한, 조직을 위한 삶을 사는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들은 조직과 네트워크를 중요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조직과 관계된 모임을 자주 가지려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즉 저녁이 없는 삶에 굉장히 관대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조직 문화에 잘 적응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휴머니스트들이 조직의 높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휴머니스트들은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조직 문화에 충실하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서든 쉽게 눈에 띈다고 합니다. 다음 강의 ‘의리의 휴머니스트 2’ 에서 휴머니스트의 사례를 살펴보며 더 깊이 알아봅시다.

  • '나'라는 미로를 탐험해보고 싶으셨던 분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셨던 분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괴리에 힘드셨던 분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몰라 고민하셨던 분
황상민
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박사.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궤뚫는 심리학계의 셜록홈즈. 속사포 문답법으로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황크라테스라 불리운다.

대한민국 최고 심리학 박사,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황상민

저서 - 나란인간(푸른숲) 한국인의 심리코드(추수밭) 짝, 사랑(들녘) 정치심리극장(리더스북)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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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5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