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심리학

한국인 50%의 삶은 리얼리스트이다

내 마음 심리학 3강 : 황상민의 '한국인 50%의 삶 리얼리스트 1)' 내 마음 심리학 3강 : 한국인 50%의 삶 리얼리스트 1)'
한국인 50%의 삶, “리얼리스트”

리얼리스트, 로맨티스트, 휴머니스트, 아이디얼리스트, 에이전트
한국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는 5가지기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그 단어가 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을까요?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간다’는 말도 있듯이 마음이 동했기때문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한국인의 50%가 리얼리스트를 선택한다고합니다. 리얼리스트는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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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다는 것

한국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는 5가지 기준 중에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의 성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향을 가진 사람은 혼란스러워 하다가 리얼리스트의 길을 택합니다. 리얼리스트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입니다. 리얼리스트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견디지 못하며 안정만을 추구합니다. 자신의 속도에 맞는 삶, 스스로의 기준보다는 누군가가 요구하는 정답에 맞게 살아가는 것을 더욱 편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리얼리스트가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 사회의 50% 정도가 리얼리스트라고 분석되는 점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점입니다.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란?

많은 사람들이 상담사를 찾아가 놀랍게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에요…” “그 때 그 사람이 저에게 이렇게 대해 주었으면 괜찮았을거에요…” 등등. 문제상황의 원인을 모두 남의 탓을 하는 것이죠. 이런 사람이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주인이라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아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고 스스로 정의하는 것 또한 주인이죠. 자기 마음대로만 하는 것이 주인이 되는 방향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삶의 주인인가요?

  • '나'라는 미로를 탐험해보고 싶으셨던 분
  •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셨던 분
  •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의 괴리에 힘드셨던 분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몰라 고민하셨던 분
황상민
교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박사. 한국인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궤뚫는 심리학계의 셜록홈즈. 속사포 문답법으로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황크라테스라 불리운다.

대한민국 최고 심리학 박사,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황상민

저서 - 나란인간(푸른숲) 한국인의 심리코드(추수밭) 짝, 사랑(들녘) 정치심리극장(리더스북)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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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0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