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

지브리 겨울음악 대축전과 함께 하고 있는 아트 앤 컬처!
이번에는 지휘자 박지훈, 샌드 아티스트 임혁필
그리고 더존앙상블이 함께 준비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생명의 이름’ 입니다!
그리고 박지훈 지휘자의 공연 뒷 이야기까지,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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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7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