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석강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인류 역사의 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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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뇌과학,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뇌과학자, 김대식! 그와 함께 뇌과학을 기반으로 인간 존재에 대해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등장이 인류의 역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

  • ‘딥 러닝’은 기계가 빅 데이터 속에서 스스로 룰을 발견하는인공지능 학습 방식이다.

  • 인공지능이 진화하면 인간과 기계의 경쟁은 불가피하다.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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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교수 사진

김대식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

독일 다름슈타트공대 심리학 및 컴퓨터공학 학사
막스플랑크뇌연구소 뇌과학 석사, 박사
前 미국 보스턴대 생체의학이미지센터 부교수
前 미국 미네소타의대 자기공명연구센터 조교수
前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박사 후 연구원

- 저서?:?『김대식의 빅퀘스천』 ,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외 다수

 

작성일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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