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석강

문명의 진화 - 2부

 
교보 인문학 석강 장대익 교수의 문명의 진화교보 인문학 석강 장대익 교수의 문명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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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으로 역사를 보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 사이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 장대익!
그와 함께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과학의 시각에서 인간의 본성과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 인간은 다른 개체의 마음을 읽고, 배우고 이해하는 ‘소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 인간은 모방 능력을 통해 과정을 학습하고, 고도의 지식을 쌓고 전습하여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장대익 교수 사진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석사, 박사

前 미국 터프츠대 인지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방문연구원
前 영국 런던정경대 과학철학센터 방문연구원
- 저서 : 『다윈의 서재』 , 바다출판사,『쿤&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김영사 외 다수

작성일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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