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테마
시작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는 어땠었나' 생각하듯, 우리는 새삼 차가워진 바람을 느끼며 '올 한 해 어땠었지'라고 되돌아보죠.
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시작'이 우리를 반기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여기, '시작'에 관한 한 아이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시작'이란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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