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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선택

11월의 Theme

쉽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과연 올바른 길일까? 선택하지 않은 길이 가져다 줄 보상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인가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알게됩니다. 선택이란, 어쩌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대체로 우리의 삶은 아주 작은 선택들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기, 내일을 만드는 '선택'에 대한 청춘들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11월의 Theme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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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5편
선택에 관한 이야기 SCRIPT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막) ‘선택’에 관한 이야기

어릴 적부터 전 멋진 건물만 보면 눈이 휘둥그레졌죠.
제가 만든 지붕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길 꿈꿨습니다.
하지만,

- 그 선택이 맞을까?
- 답이 안 보이고 막연한 거였어요.
- 꿈을 급하게 정한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 말에 따라서.
- 내 선택이 맞는 건가? 실패하면 안 된다는 불안감이랑

선택한다고 꼭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걸 점점 느껴갑니다.
재능이 부족한 건지, 노력이 부족한 건지, 아님 둘 다 부족한 건지..

- 진짜 이 길이 아닌가? 안 어울리나?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
- 영점 몇 프로? 거의 기대를 안 해야 되는 확률이 아닐까
- 어릴 때부터 꿈 꿨던 거는 그게 맞는데. 사실 진짜 좀 많이 높은 꿈인 것 같아요... 아 눈물 날 것 같아.
- 그냥, 포기하기로 선택했어요.

이미 선택한 걸 되돌릴 순 없을까요?
그래도 예전에 그려놓은 인생의 청사진을 다시 꺼내봅니다.
제 인생은 지금 허물어진 게 아니라, 아직 설계 중임을 느끼죠.

하루하루, 오늘 당장 끝내지 못할 작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기둥을, 내일은 창문을, 고르고 완성할 겁니다.
오늘, 내일, 1년 후 제 선택이 쌓아올려지길 바라면서 말이죠.

- 만약에, 제 인생의 정답지가 있다면, 전 아직은 열어보고 싶지는 않은데.
- 저는 틀려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틀리고, 다시 풀고, 또 다른 시험지를 보면 되는 거니까.
- 지금 매 순간순간 하고 있는 일을 스텝 바이 스텝 하는 것을 즐겨야 된다고.
- 선택을 하고, 책임지고, 또 선택하고, 책임지고... 그게 인생이죠 뭐.

저에게 선택은 내일을 향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자막) 저에게 선택은 내일을 향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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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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